전동킥보드 사고 증가로 안전관리 및 단속 강화합니다.
행정안전부는 7월 8일(월), 국토교통부, 경찰청, 도로교통공단, 한국교통안전공단, 10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,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와 함께 ‘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’ 을체결하였고 단속도 강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.□ 배경 전동킥보도 이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,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. 최근 5년간(2019~2023년)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건수는 매년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2,389건의 사고로 24명이 목숨을 잃었다.(사고건수) ’19년447건→’20년897건→21년1,735건→’22년2,386건→‘23년2,389건(사망자) ’ 19년 8명→’ 20년 10명→21년 19명→’ 22년 26명→‘23년 24명(사망증가원인)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..
2024. 7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