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1주 차에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, 마포 자이힐스테이트, 산성역 헤리스톤 등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주택 청약 대단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 분양가 자체가 그나마 낮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를 한 번 살표 보시죠.
□ 공급 계획 및 입지
소문과 마음속으로 생각했을 땐, 굉장히 입지가 좋은 곳으로 생각되지만, 점수로 환산하니, '60점' 이하로 재검토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온다. 낮은 점수의 사유는 교육 및 교통 환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.
□ 분양가 마진
내 생격이 조금 보수적이기는 하지만 유튜브 등에 나오는 몇 억 로또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.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 시
4천 ~ 5천만원의 안전 마진을 확보하고 있다.
□ 투자 전략
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전매제한 3년에 실거주 의무 5년이 있다. 따라서 단기 투자는 어려우며 최소 5년 이상 보유를 해야 한다. 따라서, 실거주를 통한 가격 상승과 시세 차익을 노려야 할 듯하다.
* 나의 생각 : 과천 디에트르 퍼스트지는 소문처럼 로또 청약은 아니다. 그래도 경기도에서 가장 좋은 위치이고 앞으로 지속 성장할 지역이기 때문에 청약 신청은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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